내분비계는 신체 내의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비교적 작은 분비선들로 구성되며 호르몬이라는 특수하 ㄴ기능을 가진 물질을 분비관 없이 직접 혈류에 분비한다, 분비된 호르몬은 전신을 순환하다가 특정한 기관에 이르면 비로소 작용을 나타내게되ㅐ는데 이 호르몬의 작용이 미치는 기관을 표적기관이라고 한다 호르몬은 인체의 발육과 성장 및 생체의 내부 환경으 ㄹ조절하고 스트레스와 감염에 반응하며 생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 몸에는 순수 내분비 기능만을 가진 내분비기관도 있고 한 기관 속에 외분비와 내분비선이 섰여 있는 기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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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내분비계의 구조와 기능
- 2021.01.06 2021년 1월 적금 금리 비교
- 2020.09.06 태풍이 온다고 한다
- 2020.07.08 큰아이 학교가는날
- 2020.07.06 넷플릭스 기묘한이야기 시즌1
- 2020.07.03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및 이사할때 꿀팁
- 2020.07.01 뭐 하기가 무섭네..
- 2020.06.22 재정비가 필요한시점
- 2020.06.19 야구 좋아하는 큰아들
- 2020.06.17 둘째가 올시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2020년이 지나가고 2021년이 되었습니다.
새해 재무계획을 위해2021년 1월 적금 금리 비교2021년 1월 적금 금리 비교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에따라 2021년 1월 적금 금리 비교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출처 한국금융신문)적금 이자 높은 은행 추천
자..그럼 비교적 이자가 높다하는 은행 적금 금리 비교 순서를 보겠습니다.
위의 적금 금리 비교 의 이율을 보시면
제일 높은 곳이 2.55%인 부산은행의 걷고싶은갈맷길적금입니다.
1년 적금 이자 높은 은행 추천 1위인 부산은행에 30만원씩 적금을 넣어다 치시면
1년후 만기에 찾는 금액의 이자는 겨우 5만원도 안되는 금액이네요.
우울합니다.
이렇게 저축해서 어느세월에 종잣돈을 모을 수있을까요?
고작 일년에 이자가 5만원도 안되는 정도인데요.
원금이적어서 인가 싶어서 월급의 반을 넣는다 하고
150만원씩 월 납입금액을 해봅니다.
원금이 1800만원인데 이자가 고작 25만원도 안되네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빠르게 종자금을 불릴수있는 걸까요?
종자금을 불리는데는 적금 이자 높은 은행 추천만이 답이아닙니다.
1.CMA
유안타 cma는 체크카드를 같이 할 경우 최대 연5%의 우대금리를 주고 있습니다.정기예금 금리 높은 은행(1.3%)보다 2~3배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것이죠. 만약 평균잔고가1000만원이면 1년에 40~60만원 이자가 붙습니다.유안타 말고도 우대금리를 주는 특판CMA상품들이 있으니 많이 비교하고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RP통장
RP통장은 증권사에서 국공채에 투자후 이자를 주는 상품으로 안전하면서 좋은 수익을 낼 수있습니다.
특판인 경우 확정이자 5~7%를 주고 있습니다.정기예금 금리 높은 은행 금리 보다 3배가량 높습니다.
만약 3000만원을 아래 키움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정도 굴렸다면 210만원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3000만원을 정기예금 금리 높은 은행에 1년 정기예금 금리비교로 굴린다면 3년동안 30 만원조금넘습니다.
3.리츠펀드
목돈을 모았다면 안전하면서 어느정도 고수익이 나는 상품에 투자해야합니다.
이럴때 우리가 이용 할 수 있는게 원금보장펀드인 부동산 임대펀드입니다. 리츠펀드로 불리는데 빌딩을 매입후 임대를 주어 수익을내는 상품이라 안전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장기투자에 탁월한 상품입니다.
이외에도 고수익을 내면서 안전한 상품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일이 찾아보고 찾아가보기는 굉장히 어려운일 이죠 .
그래서 만들어진 곳이 재무센터입니다.
하지만
요즘 재무센터 1:1재무설계 받아보면 실적올리느라 급급하죠.
180버는 사람이나 500버는 사람이나 실적을 위해 월급의 10%를
보험에 가입하라 합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죠.
1:1재무설계라 함은 말 그대로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설계가 되어야합니다.
모두가 똑같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2만7천명 넘게 재무설계를 의뢰한 재테크라인은 틀립니다.
지금 무료로 재무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니
컨설팅 받아보시고 다른곳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나쁘시지 않을듯합니다.
2021년 1월 적금 금리 비교글로
창문이 덜컹거리는데 걱정이된다
우리집은 아파트 고층이라 별다른 일은 없겠지만
지난 태풍이 불때 창문이 흔들거려 잠을 들수가 없었다
오늘도 아마도 그렇겠지..
부디 아무일이 없이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한다..
오늘은 큰아이가 학교다녀오는 날이다..
이날만은 아침부터 무언가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드는데.
아침을 먹고 준비하고 나가는 모습이 그렇게 뿌듯하다.
이렇게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날이 되어버린 일상..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길 기원한다.
오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넷플릭스를 켰습니다.
유명하다는 기묘한 이야기를 이제서야 볼려구요.
SF 장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재미없으면 금방 꺼버려야지 생각하고 봤는데..
결국 끝까지 봐버렸어요.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 위해 간단하게 스토리 얘기해드릴께요.
한마을에서 소녀한명이 나타나는데 팔뚝에 011이라고 문신이 생겨져 있어요.
이아이는 말도 많이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이아이를 발견한 윌과 그 친구들은 지하실에 숨어있게 해주고 먹을것도 가져다주고 엘이라는 애칭을 지어주지요.
엘이 가진 능력중에는 염력도 있는데 윌과 그친구들을 못살게구는 나쁜 애들을 초능력으로 혼내주면서 오줌을 싸게 만든다든지, 팔을 부러뜨린다든지..하게 만들기도 해요.
그러나 그런 힘을 사용하고나면 온몸에 힘이 다 빠져 꼭 코피가 흐르게 되는 데요.
한편 윌이 어느날 실종되고 윌의 엄마는 모두가 믿지 못할 윌과의 통신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자신을 미쳤다고 생각하지만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아들을 구하기 위해 부딪힙니다.
윌의 집 벽에서 어느날 윌은 엄마에게 말을걸고 윌의 엄마는 엘의도움으로 업사이드다운이라는 공간을 알아냅니다.
그곳에 얼굴없는 괴물이 나타나게 되고, 그 괴물은 먹이를 찾아서 사람들을 하나둘 잡아갔던것이지요.
여러 일을 겪고 엘의 도움과 아이들의 기지로 윌을 찾아내고 마지막엔딩장면엔크리스마스때 완전히 회복된것만 같은 윌이 기침을하니 몸에서 얼굴없는 괴물의 작은 형태가 빠져나옵니다.
윌의 몸에 기생하고 살았던것이지요...
마지막에서는 이렇게 시즌2에서 이야기는 이어지게 됨을 암시하고 시즌1이 끝나요.
오늘은 시즌1을 다봤으니 내일은 시즌2를 정주행해야 할것같아요.
그나저나 엘로 나오는 소녀가 이 미드로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고 해요.
역활이 그만큼 매력적입니다.
아직 못보신분이 계시다면 꼭 보세요~^^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및 이사할때 꿀팁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1.
헌옷 무료수거 서비스이용하기
이사하려고정리하다보면 멀쩡한옷인데 입기도 머하고 안입기엔 아까운 옷들이 많이 나오죠.그냥 버리지마시고 헌옷무료수거서비스라고 검색해보시면 가까운데서 오는 업체들이 많으니 그냥 버리지 마시고 돈도받으시고 옷도 처리하세요. 푼돈이지만 치킨사먹을 정도면 만족하지 않을까요? ㅎㅎ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2.
남은 종량제봉투 이사간 곳에서도 쓸수있어요.
이사한 동네 전입신고할때 동사무소에 얘기하면 스티커를 줍니다. 아깝게 이사전 종량제봉투 버리지마시고 발급받은 스티커를 남은 종량제봉투에 붙이면 계속 사용가능합니다.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3.
이사업체 충분한 비교후 고르세요.
위의 사이트는 이사 업체와의 제휴를 맺어 조건에 맞는 이사업체를 분석해주고가장 알맞은 이사업체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수있어요. 정식허가라이센스가 발급된곳 이사중에 일어나는 분실이나 파손등에 대한 걱정없이 이사할 수있어요.그리고 이런식으로 무료로 매칭해준 이사업체랑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눈탱이?덤탱이?받는 일은 없겠죠.
이사할때 꿀팁
1.귀중품 및 중요한 물건들은 캐리어에 넣어 내차에 넣어놓자.
결혼할때 받은 명품시계, 고가반지, 현금(돈다발?ㅎ) 노트북 같이 중고거래 가능한거.. 캐리어에 넣어서 내차에 미리 넣어놓고 이사 시작해야합니다. 이사하는 곳에 일용직으로 조선족이나 외국인들이 껴있는 경우가 가끔있는데 이럴 경우 훔쳐가능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심지어 변태들이 속옷도 훔쳐간대요. 저도 이사할때 제 속옷을 빼놓습니다.
2. 전세의 경우 이사하고 바로 집 내부 사진을 찍어놓습니다.
이사하고 도착해서 바로 짐정리전에 집 내부를 쭉한번 돌아봅니다.벽지가 심하게 훼손되어있다던지 화장실타일이나 변기 깨진곳없는지 못자국 너무 심해서 구멍이 나있다던지..다찍어놓으세요 그리고 바로 부동산 중개업자한테 보내놓으셔야합니다. 아니면 나갈때 주인이 그걸로 꼬투리 잡아서 보증금까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 시누이도 이문제로 나올때 50만원 물어주고 나왔다고 합니다.
3.우체국 주소 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포털창에 우체국 이전서비스 라고 치면 나와요.일일이 전화해서 주소 바꿔야하는 불편함을 없애줘요. 우편물들 주소를 한꺼번에 다 옮길수있어서 편리합니다.
4.금융우편물 주소 옮기기
포털창에 금융우편물주소옮기기라고 치면 나와요.금융감독원의 금융주소 한번에 옮길수있는 곳입니다 위의 사이트 들어가시면 금융권일괄로 다 옮겨지게됩니다.
5.포장이사 불만있을경우 신고하기
귀중품 도난이나 파손의 경우 적절하게 대처할 수있는 상담을 해주니 포장이사 한후 불만 있을경우에 대비해보시는 것도 나쁘시지 않을듯요.
6.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신청하기.
대형폐기물을 여기 신청하면 직접와서 갖고가요 스티커붙이느라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 박스에 포장해서 갖고가주니 굉장히 편리해요.
7.전입신고 받아두기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하면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세요.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및 이사할때 꿀팁글로 소정의 수익금이 발생 할수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힘듦에도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6월내결과가 없네..7월에는 좀더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에 열심히 해볼라고..
펼쳤는데 모두 킬당했네..몰랐네 몰랐어..
나는 무얼위해 이리 했는가...
오늘에야 깨달음 몇가지..
손에 많이 들고 있어야 한다 나머지는 킬당하면 주저없이 버려버리고 새부대에 쏟아 부어야한다는것
그말이였어.. 이제야 오는 깨달음..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한게 아닌건지 성과가 없다. 건강상이유로 한두달을 쉰게 문제인건가..아니면 내가 일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건지.. 오늘 유난히 지친다.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게 아닌건가보다 잘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일하는 방식이 뭔가 다르지 않은데 문제가 있는 것같기도 하다 피곤하다쉬고싶다 하면서도 쉬지못하는 이유.. 성과가 없기때문... 잘못된 일의 방식--->성과없음--->피곤함---->잘못된 일의방식--->성과없음--->피곤함의 반복이다. 재정비가 필요하다.
작년여름에도 온가족이 잠실가서 자주 야구경기를 봤는데.
이번년도는 그러지 못하니 아이아빠나 큰아이나 애가 닳는다..ㅎㅎ
아이는 야구게임으로 그 아쉬움을 대신하고 아이아빠도 야구경기 하는 시간에는
손에서 휴대폰을 내려 놓지 않는다..
티비도 켜놓고 휴대폰에다가 패드에다가 모든 야구경기를 다 켜놓고 둘이 앉아
분석하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안타깝기도 하고 으이구 콱!! 하는 마음도 있고.. 다시한번 일상의 소중함을 느낀다.
코로나야 빨리가버렷!
자유시간을 끝났구나
첫째 수발하다가 보면 둘째가 올시간 ㅡㅡ::
코로나19가 금방 종식될것같지 않으니 아마도 이러한 생활이 계속 되겠지
자유시간은 언제나 가질 수있을까..
나만의 시간을 갖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요즘은 당연시 여기던 모든것들이 그립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