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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왔다.
쪼꼬와또또
2020. 1. 24. 23:27
아침일찍 오자마자 큰댁으로가서 음식하고 전을계속 부쳤는데..
어으..느끼해..
머리에서도 기름냄새..
옷에서도 기름냄새..
음식다하고 시고모댁으로 이동..
다하고 들어오니저녁7시.
저녁먹고 씻고 하니 저녁9:30
후우..
자려하니 둘째가 안자네..
11:30이 되가는데 여전히 안자네..
하아..
내일 또 제사상 차리고..
힘들다...